사별 직후에는 혼자 버티지 말고 평소 약을 챙기자. 흉통 등 응급 신호가 있으면 구급대를 부르자
소중한 사람이 사망한 뒤 첫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평소의 21.1배였고 이후 점차 낮아졌다. 60~89세에서는 배우자 사망 후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 발생이 약 두 배였다. 기존 심혈관질환·고혈압·당뇨가 있다면 약을 끊지 말자. 가슴이 눌리는 통증·숨참·한쪽 팔다리 힘 빠짐은 중국에서는 120에 즉시 연락할 신호다.
목차를 따라 읽으며 필요한 노력과 효과, 적용 조건을 살펴보세요.
가족의 죽음, 중병 진단, 실업, 이혼은 마음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서 위험이 큰 시기는 직후 몇 주부터 첫 1년 사이에 집중된다. 이 장은 마음을 어떻게 추스르라는 설명보다 이 시기에 무엇을 함께 챙기고, 어떤 결정을 미루고, 언제 진료받아야 하는지 다룬다. 대부분은 사망 위험이 기준이다. 모든 사람에게 처음부터 유료 애도상담이 필요한지(9항), 중국 상담전화와 진료 경로(11항),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 미루기(12항), 죽음으로 빚을 해결할 수 없다는 법적 설명(13항)은 돈을 기준으로 하며 두 종류의 숫자를 환산하지 않는다. 가족·친구가 없을 때 도움망을 만드는 방법은 6항에 있다.
사망 직후 서류·장례·재산은 25장, 생전 후견·유언은 17장, 실업 지원은 7장, 기분 저하에 도움이 되는 운동·빛 노출은 3장과 22장을 참고한다. 자살 생각이 들 때 중국 12356에 연락하는 방법은 1장 25항, 생각의 시간적 변화는 1장 32항, 구조 후 후유증은 1장 33항에 있어 반복하지 않는다.
소중한 사람이 사망한 뒤 첫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평소의 21.1배였고 이후 점차 낮아졌다. 60~89세에서는 배우자 사망 후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 발생이 약 두 배였다. 기존 심혈관질환·고혈압·당뇨가 있다면 약을 끊지 말자. 가슴이 눌리는 통증·숨참·한쪽 팔다리 힘 빠짐은 중국에서는 120에 즉시 연락할 신호다.
암 진단 후 첫 주의 자살 상대위험은 진단받지 않은 사람의 12.6배, 심혈관 사망은 5.6배였다. 첫 1년 자살 위험은 3.1배로 낮아졌으며 예후가 나쁜 암에서 상승이 더 컸다. 결과를 받는 날 동행하고 귀가 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자. 사직·주택 매각 같은 결정은 다음 진료 이후로 미룰 수 있다.
실업자는 재직자보다 이후 전체 사망 위험이 약 60% 높았고 남성과 경력 초기·중기에서 관련성이 더 컸다. 첫 10년에 가장 높았다. 흡연·음주 등을 보정한 연구에서는 평균 위험비가 약 24% 낮아져 생활습관을 챙길 이유가 된다. 중국에서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에는 실업보험이 의료보험료를 대신 납부하는 제도를 확인하자.
배우자를 자살로 잃은 사람은 이후 5년의 새 정신질환 진단이 일반집단보다 남성 약 80%, 여성 약 70% 많았다. 다른 원인의 사별자와 비교해도 약 70~100% 높았다. 고립감·수치심을 더 자주 겪을 수 있으므로 혼자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도움을 요청할 이유가 된다.
사별 후 6개월 미만의 사망 위험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보다 약 40% 높았고 이후에는 약 14% 높았다. 한 분석에서 남성은 약 23% 높았지만 여성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뚜렷하지 않았다. 마음을 다잡으라는 말보다 약·식사·진료를 실제로 챙길 사람이 필요하다.
두 가지를 챙기자. 평소 식사·약은 목록과 알람으로 관리하고, 위급할 때 누군가 알아차릴 방법을 만든다. 신뢰할 수 있는 이웃이나 관리사무소와 비상 출입 방법을 정하고, 중국 주민위원회의 안부 방문 대상이 되는지 묻고, 휴대전화 긴급연락처를 설정한다.
18세 전 부모를 잃은 아이는 성인 초기까지의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약 50% 높았다. 사고·자살 등 비자연사는 약 84%, 질병 등 자연사는 약 33% 높았다. 원문은 사실대로 설명하고 작별에 참여할 기회를 주며, 등교를 끊거나 단순히 환경을 바꾸려고 친척집에 보내지 말라고 권한다.
사별한 성인 약 10명 중 1명은 오랫동안 강한 그리움·무감각·무의미감으로 식사·일·육아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며 진단 기준과 전용 치료가 있다. 한 시험에서 복합 애도 치료의 반응률은 51%, 일반 대인관계 치료는 28%였고 전자가 더 빨리 효과를 냈다.
모든 사별자에게 일률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한 연구의 평균 이득은 작고 시간이 지나면 뚜렷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때문이다. 반면 적응에 큰 어려움이 있는 사람의 치료는 효과적이었다. 8항의 일상 기능 문제나 고위험 상황을 기준으로 도움을 고르자.
별거·이혼자는 혼인 유지 집단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았고 남성과 젊은 사람에서 관련성이 더 컸다. 건강·소득의 기존 차이가 있어 이혼 자체의 원인 효과로 단정할 수 없다. 의료보험·검진을 끊지 않고 담배·술에 기대지 않는 부분부터 챙기자.
중국의 심리지원전화는 12356, 청소년 종합서비스는 12355다. 의료진 평가가 필요하면 정신과·심리과·임상심리과 외래를 예약한다. 가족 변고·실업·학업 중단의 심리위기는 지역 담당자와 사회복지사도 발견·연결해야 하는 대상이다.
충격 직후에는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 고인과 연락해 준다는 사람, 손실을 만회해 준다는 투자, 사직·이주·동업 권유를 서둘러 결정하지 말자. 원문은 한 달 수입보다 큰 지출이나 번복 비용이 큰 결정은 3개월 미루고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설명한 뒤 판단하라고 제안한다.
중국법에서 생명보험의 자살 면책 규정은 보험금 대신 계약상 현금가치만 반환하는 경우를 정하며, 자해·자살은 산재 인정에서 제외한다. 남긴 재산의 세금·빚은 상속 분배 전에 정산한다. 가족에게는 재정 문제뿐 아니라 4항의 건강·심리적 부담도 남을 수 있다. 빚이나 절망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든다면 재정 결정을 내리기보다 지금 도움을 요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