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1 · 읽는 데 4분

사별 직후에는 혼자 버티지 말고 평소 약을 챙기자. 흉통 등 응급 신호가 있으면 구급대를 부르자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매우 높음
쉽게 말하면

소중한 사람이 사망한 뒤 첫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평소의 21.1배였고 이후 점차 낮아졌다. 60~89세에서는 배우자 사망 후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 발생이 약 두 배였다. 기존 심혈관질환·고혈압·당뇨가 있다면 약을 끊지 말자. 가슴이 눌리는 통증·숨참·한쪽 팔다리 힘 빠짐은 중국에서는 120에 즉시 연락할 신호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비용은 없다. 며칠 동안 함께할 사람을 찾고 평소 처방약을 계속 챙긴다.

기대할 수 있는 것

급성심근경색 환자 1,985명의 서로 다른 시간대를 비교한 연구에서 270명(13.6%)은 발병 전 6개월 안에 중요한 사람을 잃었고 19명은 하루 안에 잃었다. 사망 소식 후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21.1배(95% CI 13.134.1)였으며 이후 매일 낮아졌다. 10년 심근경색 위험이 5%인 집단에서는 사별자 1,394명당 추가 1건, 20%인 집단에서는 320명당 추가 1건으로 추정했다. 영국 연구는 6089세 사별자 30,447명과 조건을 맞춘 대조군 83,588명을 비교했다.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은 각각 50명(0.16%)과 67명(0.08%)으로 IRR 2.20(95% CI 1.523.15)이었다. 심근경색은 2.14(1.203.81), 뇌졸중은 2.40(1.224.71)이었고 30일 뒤 약해졌다. 90일 안의 비심근경색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IRR 2.20(1.124.29), 폐혈관이 혈전으로 막히는 폐색전증은 2.37(1.18~4.75)이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약 챙기기를 부탁하고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자. 이 시기 장거리 운전·음주로 버티기는 피한다. 술은 2장, 심근경색·뇌졸중 인지와 구급 연락은 13장을 참고한다. 두 연구 모두 관찰자료라 원래 발병 직전이던 사람의 영향을 완전히 구분할 수 없지만 위험의 방향·시기는 일치했다. 맡길 사람 없이 혼자 지내야 한다면 6항을 참고한다.

연구와 참고 자료

Mostofsky E, et al.(2012). Risk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fter the death of a significant person in one's life: the Determinants of Myocardial Infarction Onset Study. Circulation. https://doi.org/10.1161/CIRCULATIONAHA.111.061770; Carey IM, et al.(2014). Increased risk of acute cardiovascular events after partner bereavement: a matched cohort study. JAMA Internal Medicine. https://doi.org/10.1001/jamainternmed.2013.1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