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직후에는 혼자 버티지 말고 평소 약을 챙기자. 흉통 등 응급 신호가 있으면 구급대를 부르자
소중한 사람이 사망한 뒤 첫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평소의 21.1배였고 이후 점차 낮아졌다. 60~89세에서는 배우자 사망 후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 발생이 약 두 배였다. 기존 심혈관질환·고혈압·당뇨가 있다면 약을 끊지 말자. 가슴이 눌리는 통증·숨참·한쪽 팔다리 힘 빠짐은 중국에서는 120에 즉시 연락할 신호다.
필요한 것
비용은 없다. 며칠 동안 함께할 사람을 찾고 평소 처방약을 계속 챙긴다.
기대할 수 있는 것
급성심근경색 환자 1,985명의 서로 다른 시간대를 비교한 연구에서 270명(13.6%)은 발병 전 6개월 안에 중요한 사람을 잃었고 19명은 하루 안에 잃었다. 사망 소식 후 24시간의 심근경색 발생률은 21.1배(95% CI 13.134.1)였으며 이후 매일 낮아졌다. 10년 심근경색 위험이 5%인 집단에서는 사별자 1,394명당 추가 1건, 20%인 집단에서는 320명당 추가 1건으로 추정했다. 영국 연구는 6089세 사별자 30,447명과 조건을 맞춘 대조군 83,588명을 비교했다. 30일 안의 심근경색·뇌졸중은 각각 50명(0.16%)과 67명(0.08%)으로 IRR 2.20(95% CI 1.523.15)이었다. 심근경색은 2.14(1.203.81), 뇌졸중은 2.40(1.224.71)이었고 30일 뒤 약해졌다. 90일 안의 비심근경색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IRR 2.20(1.124.29), 폐혈관이 혈전으로 막히는 폐색전증은 2.37(1.18~4.75)이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연구와 참고 자료
Mostofsky E, et al.(2012). Risk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fter the death of a significant person in one's life: the Determinants of Myocardial Infarction Onset Study. Circulation. https://doi.org/10.1161/CIRCULATIONAHA.111.061770; Carey IM, et al.(2014). Increased risk of acute cardiovascular events after partner bereavement: a matched cohort study. JAMA Internal Medicine. https://doi.org/10.1001/jamainternmed.2013.1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