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9 · 읽는 데 4분

사별한 모두에게 처음부터 유료 애도상담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현재 어려움과 필요를 먼저 평가하자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높음
쉽게 말하면

모든 사별자에게 일률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한 연구의 평균 이득은 작고 시간이 지나면 뚜렷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때문이다. 반면 적응에 큰 어려움이 있는 사람의 치료는 효과적이었다. 8항의 일상 기능 문제나 고위험 상황을 기준으로 도움을 고르자.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불필요한 상담비를 줄일 수 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대조연구 61개를 합친 검토에서 모든 사별자 대상 심리개입은 종료 직후 이득이 작고 추적 시에는 뚜렷하지 않았다. 이미 적응 문제를 보인 사람만 포함한 개입은 다른 정신건강 문제의 심리치료에 견줄 효과가 있었다. 선별하지 않은 연구에서는 대조군도 시간에 따라 회복해 차이가 작았다. 무작위 시험 14개의 다른 분석에서도 증상이 있는 사람의 치료는 종료·추적 모두 대조군보다 좋았고 추적 효과가 더 커졌다. 증상 없는 사람 전체 대상 예방 개입은 효과가 없었다. 사별 전부터 이후 6·18개월까지 205명을 추적한 연구는 일반 애도·만성 애도·만성 우울·사별 중 개선·회복탄력성의 다섯 경로를 구분했고 회복탄력성 경로가 가장 흔하며 일반 애도 경로는 비교적 적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모두에게 필수는 아니라는 뜻이지 상담을 받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4항의 고위험 상실과 8항의 지속적인 기능 저하에는 도움의 근거가 있다. Lancet 검토도 애도 자체는 질병이 아니고 다수에게 전문 개입이 필요하지 않지만 고위험자와 복합 애도·사별 후 우울·스트레스장애에는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연구와 참고 자료

Currier JM, et al.(2008). The effectiveness of psychotherapeutic interventions for bereaved persons: a comprehensive quantitative review. Psychological Bulletin. https://doi.org/10.1037/0033-2909.134.5.648; Wittouck C, et al.(2011).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omplicated grief: a meta-analysis. Clinical Psychology Review. https://doi.org/10.1016/j.cpr.2010.09.005; Bonanno GA, et al.(2002). Resilience to loss and chronic grief: a prospective study from preloss to 18-months postlos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https://doi.org/10.1037/0022-3514.83.5.1150; Stroebe M 외(2007). Health outcomes of bereavement. Lancet. https://doi.org/10.1016/S0140-6736(07)61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