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4 · 읽는 데 3분

자살·사고·범죄로 가족을 잃었다면 혼자 견디기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먼저 찾아보자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높음
쉽게 말하면

배우자를 자살로 잃은 사람은 이후 5년의 새 정신질환 진단이 일반집단보다 남성 약 80%, 여성 약 70% 많았다. 다른 원인의 사별자와 비교해도 약 70~100% 높았다. 고립감·수치심을 더 자주 겪을 수 있으므로 혼자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도움을 요청할 이유가 된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약간의 노력

필요한 것

중국 12356은 무료이며 정신건강 외래는 일반 진료비가 든다. 먼저 연락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덴마크 전국의 성인 670만 명을 19802014년, 총 1억3,600만 인년 이상 추적했다. 배우자 자살 사별자의 5년 내 정신질환 발생은 일반집단 대비 남성 IRR 1.8(95% CI 1.62.0), 여성 1.7(1.61.8)이었다. 다른 원인 사별자 대비는 남성 1.7(1.51.9), 여성 2.0(1.9~2.2)이었다. 자살행동·사망·지자체 지원 필요성도 높았고 간경변·수면장애 등의 위험도 증가했다. 연구 57개를 수치 통합 없이 검토한 다른 논문은 자살 사별과 배우자 자살 위험, 자녀 사망 후 부모 정신과 입원, 성인 자녀 사망 후 어머니 자살 위험, 부모 사망 후 자녀 우울의 관련성을 보고했다. 다른 폭력적 사망 사별자보다 자살 사별자가 소외감·수치심을 더 많이 보고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사고·살인·재난처럼 갑작스럽고 폭력적인 상실 뒤에는 질병 사별보다 PTSD·우울·지속되는 심한 애도의 비율이 높고 회복도 더딜 수 있다. 본인에게 자살 생각이 생기면 1장 25항을 참고해 즉시 도움을 요청하자.

연구와 참고 자료

Erlangsen A, et al.(2017). Association Between Spousal Suicide and Mental, Physical, and Social Health Outcomes: A Longitudinal and Nationwide Register-Based Study. JAMA Psychiatry. https://doi.org/10.1001/jamapsychiatry.2017.0226; Pitman A, et al.(2014). Effects of suicide bereavement on mental health and suicide risk. The Lancet Psychiatry. https://doi.org/10.1016/S2215-0366(14)70224-X; Kristensen P 외(2012). Bereavement and mental health after sudden and violent losses: a review. Psychiatry. https://doi.org/10.1521/psyc.2012.7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