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8 · 읽는 데 3분

슬픔이 오래 지속돼 일상을 이어 가기 어렵다면 정신건강 진료를 받자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보통
쉽게 말하면

사별한 성인 약 10명 중 1명은 오랫동안 강한 그리움·무감각·무의미감으로 식사·일·육아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며 진단 기준과 전용 치료가 있다. 한 시험에서 복합 애도 치료의 반응률은 51%, 일반 대인관계 치료는 28%였고 전자가 더 빨리 효과를 냈다.

돈적은 비용
시간약간의 시간
노력약간의 노력

필요한 것

진료·치료비와 시간이 든다. 인용 시험은 평균 19주 동안 16회 치료했다. 처음 진료를 예약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비폭력적 사별을 겪고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지 않던 성인 연구 14개의 메타분석에서 지속성 애도장애 유병률은 9.8%(95% CI 6.814.0)였고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다. 진단 기준 타당화 연구는 사별자 291명을 06·612·1224개월에 면담했다. 핵심은 고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이며, 정서적 무감각·충격·삶의 무의미·타인 불신·상실로 인한 고통·수용의 어려움·정체감 혼란·현실 회피·삶을 이어 가기 어려움의 9개 중 최소 5개를 더 요구했다. 매일 나타나거나 심각하고 사별 최소 6개월 뒤에도 지속돼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는 기준이었다. 95명 무작위 시험은 평균 19주, 16회 치료에서 복합 애도 특화 치료 반응률 51%, 대인관계 심리치료 28%를 보고했다(P=0.02). 특화 치료가 더 빨랐고 추가 호전 1명을 위한 치료필요수는 4.3이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스스로 개월 수를 채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식사·수면·업무·육아가 어렵다면 진료받을 이유가 된다. 중국에서는 정신과·심리과·임상심리과 외래를 찾을 수 있다. 자료에 따라 복합 애도·지속성 애도장애라고 부르며 기간 기준도 6개월·12개월 등 다르다. 9.8%도 방법이 다양한 연구 14개의 결과라 다른 집단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연구와 참고 자료

Lundorff M, et al.(2017). Prevalence of prolonged grief disorder in adult bereavement: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https://doi.org/10.1016/j.jad.2017.01.030; Prigerson HG, et al.(2009). Prolonged grief disorder: Psychometric validation of criteria proposed for DSM-V and ICD-11. PLoS Medicine. https://doi.org/10.1371/journal.pmed.1000121; Shear MK, et al.(2005). Treatment of complicated grief: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AMA. https://doi.org/10.1001/jama.293.21.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