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엽산 0.4mg을 매일 보충하고 임신 초기 3개월까지 이어 가자
임신 전후 매일 엽산을 보충하면 무뇌증·척추갈림증 같은 신경관 결손 위험이 약 70% 낮아졌다. 이미 신경관 결손이 있는 아이를 출산한 경우 다음 임신의 재발 위험은 약 3분의 1로 줄었다.
목차를 따라 읽으며 필요한 노력과 효과, 적용 조건을 살펴보세요.
앞부분의 기준은 임신한 사람과 태아의 사망 위험, 뒷부분은 비용과 행정절차에 드는 시간이다. 서로 환산하지 않는다.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집중하며, 확실한 근거가 없거나 효과가 작은 임신 영양법·태교 등은 다루지 않는다. 중국의 출산수당·출산휴가·양육비는 18장, 출생 후 돌봄은 20장, 응급상황은 13장을 참고한다.
WHO에 따르면 2023년 세계에서 약 26만 명의 여성이 임신·출산으로 사망했다. 약 75%는 산후 대량출혈, 감염, 임신성 고혈압질환(전자간증·자간증 포함), 분만 합병증, 안전하지 않은 임신중지의 다섯 원인에 해당한다. WHO는 합병증 예방·대응 방법이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모성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장의 핵심은 이러한 위험을 일찍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행정·지원 제도와 위안화 비용은 중국 기준이다.
임신 전후 매일 엽산을 보충하면 무뇌증·척추갈림증 같은 신경관 결손 위험이 약 70% 낮아졌다. 이미 신경관 결손이 있는 아이를 출산한 경우 다음 임신의 재발 위험은 약 3분의 1로 줄었다.
중국의 기본 사업에는 산전 건강검사 5회와 산후 방문·출산 42일 검사가 포함된다. 임신 13주 전에 지역보건서비스센터에서 모자건강수첩을 등록하고 첫 검사를 받자. 등록하지 않아 무료 서비스를 놓치지 말자.
첫 산전검사 때 HIV·매독·B형간염을 확인하자. 양성이라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모체에서 아기로 전파되는 것을 막는 치료·상담 지원이 있으며 일찍 시작할수록 대응할 시간이 생긴다.
임신 중 흡연은 조산·저체중·구순구개열 위험을 높이고 임신·분만 중 비정상 출혈 위험을 두 배로 높인다. 영아돌연사 위험도 커진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하며 이미 임신했더라도 금연은 도움이 된다.
전자간증은 임신 중 고혈압질환이다. 과거 전자간증, 다태임신, 만성고혈압, 임신 전 당뇨, 신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이 고위험 요인이다. 해당 집단의 저용량 아스피린은 전자간증을 약 15%, 조산·주산기 사망을 약 20% 줄였다.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산전진료에서 평가받자.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나타나는 고혈당이다. 임신 24주 이후 당부하 음료와 채혈을 이용한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발견·관리하지 않으면 태아 과성장, 난산, 제왕절개, 전자간증, 신생아 저혈당 위험이 커진다.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두통, 시야 변화, 38℃ 이상 발열, 심한 얼굴·손 부기, 숨참, 가슴통증·빠른 심박, 가라앉지 않는 심한 복통, 태동 중단·뚜렷한 감소, 질출혈·액체 유출, 한쪽 팔·다리의 심한 부기·통증, 자신이나 아기를 해치고 싶은 생각은 즉시 도움을 받을 신호다. 출산 후 1년 안에도 해당하며 밤새 기다리지 말자.
양수가 터진 것으로 의심되면 다음 날까지 기다리지 말고 산과에 연락해 임신 주수·시각·액체 색을 알린다. 의료진이 평가와 자세·이동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탯줄이 보이거나 만져질 정도로 빠져나온 경우는 응급상황이다. 중국에서는 120에 연락하고 탯줄을 만지거나 밀어 넣지 말며 상담원의 지시를 따른다. 일반적인 양막 파열과 제대탈출은 같은 상황이 아니다.
흔히 무통분만이라고 하는 경막외 진통은 허리 쪽에 약물을 투여해 분만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다. 다른 진통 방법보다 효과적이며 제왕절개 위험이나 장기 허리통증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다. 중국에서는 별도 수가 항목도 마련됐다.
WHO는 인구집단의 제왕절개 비율이 약 10%까지 높아질 때 모성·신생아 사망 감소가 보이지만 그 이상에서는 추가 감소의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개인에게 필요한 제왕절개는 받아야 한다. 단순히 날짜를 고르거나 통증이 두려워 수술을 택하기 전에 이득과 위험을 의사와 논의하자.
중국에서 회사가 출산보험료를 납부하면 근로자는 출산 의료비와 휴가 중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무직 배우자도 규정에 따른 출산 의료비 대상이다. 필요한 가입 기간과 타지역 출산 사전등록 여부는 미리 확인하자.
중국 출생의학증명서는 호적·의료보험·취학 등 후속 절차의 중요한 서류다. 원문은 첫 발급을 분만기관에서 받아야 하며 퇴원 뒤에는 별도 절차와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이 이름은 미리 정하고 호적 시스템에 입력 가능한 한자인지 확인하자.
겉보기에 정상인 아기에게도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페닐케톤뇨증·청력장애가 있을 수 있다. 조기에 찾아 치료·지원하면 도움이 되며, 특히 대사질환을 증상 발생 뒤 발견하면 이미 생긴 지적 발달 손상을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중국의 안내에 따르면 출생의학증명서로 온라인 보험 가입이 가능해 호적 등록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가입하면 신생아 입원비 정산에 도움이 된다. 신생아 입원비는 클 수 있으므로 적용 시점과 지역 절차를 빨리 확인하자.
중국법의 출생신고 기한은 1개월이다. 예방접종·보육·취학·신분증 등 후속 행정 준비와 관련되므로 시간이 날 때까지 미루지 말자. 원문은 늦을수록 추가 자료가 필요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검진에는 혈액·질분비물 검사와 산후우울 선별검사 등이 포함된다. 산후 1년까지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조리 기간이 끝났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