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일조언 25 · 읽는 데 3분

의지력이 근육처럼 잠깐 쓰면 바닥난다는 말을 믿지 마세요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높음
쉽게 말하면

흔한 주장은 자제력이 필요한 일을 먼저 하면 다음 일에서 더 쉽게 무너지므로 의지력을 아껴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3개 연구실이 2,141명에게 같은 절차를 반복한 결과 효과는 거의 0이었습니다. 오늘 의지력을 다 썼다는 말로 자신을 설명하거나 의지력을 비축하는 법을 가르치는 강좌에 돈을 쓰지 마세요.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돈은 들지 않습니다. 한 가지 설명 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사전등록된 다기관 재현 연구에서 23개 연구실, 참가자 2,141명이 Sripada 등의 표준 절차에 따른 연속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먼저 자제력이 필요한 과제를 하고 이어서 또 다른 자제력 과제를 했습니다. 합산한 자아고갈 효과는 매우 작았고 95% 신뢰구간이 0을 포함했습니다(d=0.04, 95% 신뢰구간 −0.07~0.15). 연구자들은 이를 토대로 자제력이 유한한 자원이라는 모델의 타당성을 논의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의문을 제기하는 대상은 자제력이 소진되는 자원이라는 모델이지 사람이 피곤해진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수면 부족과 지나치게 긴 연속 노동에 따른 효율 저하는 3장의 수면·노동시간 항목으로 다루세요. 무작위시험이 뒷받침하는 방법은 환경을 바꾸고 행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4장 10번의 피하고 싶은 것을 멀리 두기와 4장 1번의 언제·어디서·어떤 상황에 무엇을 할지 쓰기를 참고하세요. 다른 항목은 돈을 따지지만 이 항목은 시간과 에너지를 따지며 서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Hagger MS, Chatzisarantis NLD, Alberts H, et al. (2016). A Multilab Preregistered Replication of the Ego-Depletion Effect.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1(4), 546–573. https://doi.org/10.1177/174569161665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