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한 어지럼·보행 불안·겹쳐 보임·한쪽 시야 소실·코끝을 짚기 어려운 증상도 뇌졸중을 의심하세요
얼굴·팔·말만 확인하면 10% 넘는 뇌졸중을 놓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처지거나 팔이 마비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 이상과 겹쳐 보임·시야 결손을 포함했을 때 누락은 4.4%로 줄었습니다. 갑자기 서 있기 힘들 만큼 어지럽거나 겹쳐 보이거나 코끝을 제대로 짚지 못하면 중국 120에 신고하고 시작 시각을 기록하세요.
필요한 것
무료입니다. 얼굴·팔·말 확인에 더해 갑작스러운 어지럼, 넘어짐, 보행 불안, 겹쳐 보임이나 시야 결손이 있는지 관찰하고 물어보세요. 어지러운 사람에게 일어나 눈을 감게 하는 검사를 시키지 말고 안전한 자세에서 구급신고하세요.
기대할 수 있는 것
미국 켄터키대학교 뇌졸중센터가 2014년 급성 허혈성 뇌졸중 736건을 후향적으로 조사했습니다. 14.1%는 발병 때 얼굴 처짐·팔 무력·말 어눌함이라는 FAST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보행 불안·다리 무력·시각 증상을 선별에 더하면 놓치는 비율이 14.1%에서 4.4%로 줄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안전상 수정: 원문에 있던 눈을 감고 서 보는 자가검사는 넘어질 위험이 있어 제외하고 증상 관찰과 응급신고로 바꿨습니다. NHS도 갑작스러운 어지럼과 넘어짐을 뇌졸중 증상으로 안내합니다. 소뇌·뇌간 쪽 혈관이 막히는 후순환 경색은 얼굴·팔 증상 없이 심한 어지럼, 한쪽으로 치우친 걸음, 복시, 음식·물을 삼킬 때 사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 질환·저혈당·이석증으로 오해해 지연되기 쉽습니다. 코끝을 제대로 짚지 못하거나 눈을 감으면 서 있기 어려운 것은 소뇌 관련 징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동작도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뇌졸중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갑자기 생겨 가라앉지 않으면 중국 120에 신고하고 시각을 기록하세요. 한 병원의 기존 기록을 분석한 연구이며 저자도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Aroor S, Singh R, Goldstein LB (2017). BE-FAST (Balance, Eyes, Face, Arm, Speech, Time): Reducing the Proportion of Strokes Missed Using the FAST Mnemonic. Stroke, 48(2), 479-481. https://doi.org/10.1161/STROKEAHA.116.015169; 영국 NHS. Symptoms of a stroke. https://www.nhs.uk/conditions/stroke/sympt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