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으로 무릎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마세요
무릎 골관절염 환자는 위약을 24주 먹어도 약 60%가 통증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 복용군은 이보다 불과 45%포인트 높아 우연을 배제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문은 연간 7001,800위안을 지불하고 얻는 효과 대부분을 이 위약 반응에 비유합니다.
필요한 것
중국 가격으로 하루 약 25위안, 연간 7001,800위안입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GAIT 시험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1,583명을 24주간 조사했습니다. 활성 성분이 없는 위약군에서도 60.1%가 통증 완화를 보고했습니다. 글루코사민은 이보다 3.9%포인트(P=0.30), 콘드로이틴은 5.3%포인트(P=0.17), 병용은 6.5%포인트(P=0.09) 높았지만 모두 우연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험에서 활성 대조약인 세레콕시브는 10.0%포인트 높았습니다(P=0.008). ‘연골의 재료를 보충한다’는 설명이 원인에 맞는 치료처럼 들리고 위약만 먹어도 60%가 효과를 느껴 경제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논쟁이 있습니다. 같은 시험에서 시작 당시 통증이 심했던 하위집단은 병용군의 반응률이 79.2%, 대조군은 54.3%였습니다(P=0.002). 그러나 저자들은 이를 사후 탐색 결과로 설명하며 결론이 아닌 후속 연구의 단서로만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릎 관절염에 근거가 있는 방법은 체중 감량과 근력 운동입니다. 2장을 참고하세요.
연구와 참고 자료
Clegg DO et al. (2006). Glucosamine, chondroitin sulfate, and the two in combination for painful knee osteoarthritis. NEJM. https://doi.org/10.1056/NEJMoa05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