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줄이려면 일주일 음주량을 먼저 기록하고 의사와 짧게 상담하세요
의사가 몇 분 동안 음주량과 위험을 살펴보고 목표를 정해 주면 1년 뒤 주당 순알코올 섭취가 평균 20g, 맥주 약 0.5L 줄었습니다. 더 오래 상담해도 추가 이익은 없었습니다. 이미 조절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된 약 두 종류가 있으며, 약 12명을 치료하면 한 명이 추가로 과음 재발을 피하는 정도입니다.
필요한 것
무료입니다. 날마다 잔 수를 적고 진료 중 물어보면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무작위 시험 34개·15,197명 합산에서 짧은 개입군은 최소 개입·무개입군보다 1년 뒤 주당 순알코올 섭취가 20g 적었습니다(95% CI 1228g 감소, 중간 질의 근거). 시작 시 평균 섭취량은 주당 244g이었습니다. 짧은 개입은 최대 5회, 총 60분 미만의 조언·생활습관 상담이며 더 긴 상담의 추가 이익은 없었습니다. 약물 무작위 시험 122개·22,803명을 합산하면 아캄프로세이트는 12명 치료당(95% CI 826) 1명이 추가로 모든 음주 재발을 피했고, 경구 날트렉손 하루 50mg은 12명당(8~26) 1명이 추가로 과음 재발을 피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두 근거 모두 사망률이 아닌 음주량을 측정했으므로 이 책의 대리지표 규칙에 따라 효과를 ‘작음’으로 둡니다. 약물시험 대부분은 해외 연구이고 참여자 대다수는 알코올 의존 진단기준에 해당했습니다. 심리사회적 개입도 함께 제공했으므로 숫자는 그 위에 더해진 추가 이익입니다. 중국에서 두 약의 허가 적응증과 처방 가능 여부는 의사·제품 설명서를 따르며 인터넷에서 임의로 사지 마세요. 금단이 있다면 21번을 참고하세요.
연구와 참고 자료
Kaner EF, Beyer FR, Muirhead C, et al. (2018). Effectiveness of brief alcohol interventions in primary care populations.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 CD004148. https://doi.org/10.1002/14651858.CD004148.pub4 ; Jonas DE, Amick HR, Feltner C, et al. (2014). Pharmacotherapy for adults with alcohol use disorders in outpatient setting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311(18), 1889–1900. https://doi.org/10.1001/jama.2014.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