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늘리려고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를 임의로 사용하지 말자
덴마크 체육관 약물검사에서 양성이었던 남성은 연령을 맞춘 대조군보다 사망 위험이 3배였고 의료 이용도 많았다. 여드름·남성 유방 발달·발기장애는 각각 사용자의 10% 넘게 나타났다. 중국에서 이런 약은 처방약이므로 비공식 판매·구매 경로를 경계하자.
필요한 것
약값을 아낄 수 있다. 근육이 천천히 늘어나는 과정을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덴마크 후향적 연구는 2006년 1월 3일2018년 3월 1일 체육관의 안드로겐성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검사 양성 남성 545명과 대조군 5,450명을 비교했다. 검사 거부자 644명과 대조군 6,440명으로도 확인했다. 사용자 사망 위험은 HR 3.0(95% CI 1.37.0)이었고 연간 입원·진료 횟수 중앙값은 0.81 대 0.36이었다(P<0.0001). 중앙값은 절반이 그보다 많고 절반은 적은 값이다. 여드름·남성형 유방증·발기장애는 각각 사용자 10% 넘게 발생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많았으며(P<0.0001), 검사 거부자 분석도 같은 방향이었다. 중국 반도핑조례 제7조는 금지물질의 불법 생산·판매·수출입을 금지하고 제9조는 단백동화제·펩타이드호르몬을 처방약으로 관리한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논쟁 있음. 무작위 시험이 아닌 관찰연구라 사용자의 다른 위험행동이 영향을 줄 수 있고 3배 전체를 약물 탓으로 돌릴 수 없다. 신뢰구간도 1.3~7.0으로 넓다. 원문은 여드름·유방 발달·발기장애 같은 구체적 부작용은 비교적 직접 관찰되는 결과라고 설명한다. 중국 규정의 ‘단백동화제(蛋白同化制剂)’가 여기에 해당하며 일반 단백질 분말·크레아틴은 이 항목의 대상이 아니다. 급격한 근육 증가를 선전하는 영양제품의 불법 성분 가능성도 경계하자. 4항처럼 약품의 처방·승인번호를 확인한다. 원문의 효과가 있으면 첨가물 때문이라는 단정만으로 개별 제품 성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연구와 참고 자료
Horwitz H et al.(2019). Health consequences of androgenic anabolic steroid use. J Intern Med. https://doi.org/10.1111/joim.12850; 중국 국무원(2004), 반도핑조례(제398호), 제7·9조. http://www.gov.cn/gongbao/content/2004/content_6312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