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의 심한 압박감·통증·충혈과 빛 주위 무지개, 두통·구역질이 함께 오면 당일 안과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급성 폐쇄각녹내장에서는 눈의 액체가 빠져나가지 못해 안압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늦어질수록 시신경 손상이 커지고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한 봉쇄기 환자는 치료까지 평균 241시간, 실명 비율 21.87%였고 다음 해 같은 기간은 121시간, 7.84%였습니다.
필요한 것
대응 자체는 무료이며 안압·전방 검사에 반나절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우한의 한 안과병원이 2020년 76일 봉쇄기의 급성 원발성 폐쇄각 환자 54명·64안과 2021년 같은 기간 46명·51안을 비교했으며 인구학적 특성은 비슷했습니다. 증상부터 치료까지 241.84±211.95시간 대 121.53±96.12시간(P=0.001), 내원 안압 52.63±12.45 대 45.16±9.79 mmHg(P=0.001), 실명 21.87% 대 7.84%였습니다. 녹내장성 시신경병증은 20/64안(31.25%) 대 7/51안(13.73%)(P=0.03)이었습니다. 한국의 한 병원은 급성 발작 한 차례 뒤 수정체 제거술을 받은 50안을 후향적으로 조사했으며 1년 뒤 25안(50%)에 정도가 다른 시야결손이 남았습니다. 증상 발생부터 안압 하강까지 길수록 결손 가능성이 컸습니다(P=0.005). 다른 전향연구에서는 전방이 얕은 43명이 어두운 방에서 1시간 엎드리자 양쪽 안압이 유의하게 상승했습니다(P<0.01). 주로 쓰는 우세안 상승 중앙값은 3.60 mmHg, 반대쪽은 2.70 mmHg였습니다(P<0.05).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우한 비교는 과거 기록이며 봉쇄의 다른 영향과 지연의 영향을 분리할 수 없고, 한국 연구도 50안의 후향연구라 B등급입니다. 원문이 설명하는 유발상황은 화면 자체가 아니라 어둠으로 동공이 커지고 오래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 수정체가 앞으로 밀리는 조건의 결합입니다. 원래 전방이 얕은 사람, 특히 50세 이상·원시·폐쇄각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고위험군입니다. 원문은 젊은 사람이 밤새 게임한다고 이런 발작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합니다. 두통·구토가 더 눈에 띄어 위장염·편두통·고혈압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통증·충혈 없는 한쪽 시야 소실은 5번,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은 6장 16번을 참고하세요.
연구와 참고 자료
Zhou L, Wu S, Wang Y, Bao X, Peng T, Luo W, Ortega-Usobiaga J (2022). Clinical presentation of acute primary angle closure during the COVID-19 epidemic lockdown. Frontiers in Medicine, 9, 1078237. https://doi.org/10.3389/fmed.2022.1078237; Sung MS, Kim HJ, Park SW (2023). Predictors of long-term visual field outcome after an episode of acute primary angle closure. Clinical & Experimental Ophthalmology, 51(4), 291-299. https://doi.org/10.1111/ceo.14206; Wang J, Wang J, Ng TK, Huang C (2025). Asymmetric intraocular pressure changes in dominant and contralateral eyes: the dark room prone provocative test. Seminars in Ophthalmology, 40(4), 325-331. https://doi.org/10.1080/08820538.2024.2443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