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법률조언 5 · 읽는 데 3분

한쪽 눈이 커튼을 내린 듯 갑자기 안 보이면 몇 분 뒤 회복돼도 그날 뇌졸중 응급평가를 받으세요

근거 B등급비용 대비 효과: 높음
쉽게 말하면

한쪽 눈이 갑자기 커튼을 내린 것처럼 어두워지는 것은 눈의 혈관 폐색 신호일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살릴 수 있는 망막이 줄어듭니다. 일과성 허혈 신호라면 뒤이은 며칠간 뇌졸중 위험도 문제입니다. 당일 평가·치료 체계로 바뀐 연구에서는 90일 뇌졸중 재발이 10.3%에서 2.1%로 줄었습니다. 다음 날 안과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그날 뇌졸중센터가 있는 응급실로 가세요.

돈비용 없음
시간약간의 시간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대응 자체는 무료이며 응급평가와 혈관검사에 반나절~하루가 걸릴 수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미국심장협회의 2021년 중심망막동맥폐쇄 과학성명은 급성 폐쇄를 응급상황으로 규정하고 응급 인지·분류 체계를 요구합니다. 혈류 차단이 길수록 살릴 수 있는 망막이 감소합니다. 옥스퍼드 EXPRESS 연구는 경미한 뇌졸중과 증상이 회복되는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를 조사했습니다. 당일 평가·치료로 전환한 뒤 90일 재발은 10.3%(32/310)에서 2.1%(6/281)로 감소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EXPRESS는 무작위시험이 아니라 같은 지역에서 진료 방식을 바꾸기 전후를 비교했으므로 다른 변화의 영향을 분리할 수 없어 B등급입니다. 몇 분 뒤 회복되는 시야 소실은 피로·저혈당으로 넘기기 쉽지만 일과성 허혈발작일 수 있고 다음 며칠이 뇌졸중 고위험 시기입니다. 특히 통증·충혈·눈물 없이 한쪽이 안 보이는 증상을 중요하게 보세요. 다음 날 외래 대신 뇌졸중센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연구와 참고 자료

Mac Grory B, Schrag M, Biousse V, et al. (2021). Management of Central Retinal Artery Occlusion: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Stroke, 52(6), e282-e294. https://doi.org/10.1161/STR.0000000000000366; Rothwell PM, Giles MF, Chandratheva A, et al. (2007). Effect of urgent treatment of transient ischaemic attack and minor stroke on early recurrent stroke (EXPRESS study): a prospective population-based sequential comparison. Lancet, 370(9596), 1432-1442. https://doi.org/10.1016/S0140-6736(07)614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