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18 · 읽는 데 3분

화가 나면 먼저 자리를 떠나고, 상대를 적보다 날씨 같은 변수로 바라보세요

근거 B등급비용 대비 효과: 보통
쉽게 말하면

일어난 일을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 감정이 낮아졌고 후자의 효과가 더 컸습니다. 억지로 감정을 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자신을 모욕한 사람에게 보복한 사람은 오히려 더 오래 곱씹었고, 보복하지 않은 사람은 더 빨리 넘겼습니다. 보복의 후련함을 미리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약간의 노력

필요한 것

무료입니다. 즉시 맞받아치지 않고 떠난 뒤 처리 여부를 결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실험 비교 306개를 합산한 메타분석에서 인지적 재평가의 감정 효과크기는 d=0.36, 상대 관점에서 보기는 d=0.45, 주의 전환은 d=0.27이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은 효과가 없었습니다(d=-0.04). 별도의 실험 세 개에서는 가해자를 처벌한 사람이 이후 상대를 더 오래 반추했고 처벌하지 않은 사람은 더 빨리 넘겼습니다. 사람들은 보복 후 만족감을 미리 과대평가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메타분석은 에너지가 아닌 감정 강도를 측정했고 효과는 작음~중간입니다. 보복 자료는 한 실험 묶음이라 B등급입니다. 장자 「산목」의 빈 배 우화는 같은 충돌이라도 빈 배면 화내지 않고 사람이 타면 화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비유이지 근거가 아닙니다. 실제 피해가 있다면 현장에서 폭발하기보다 8장·9장의 법적 절차를 이용하는 편이 부담이 작습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Webb TL, Miles E, Sheeran P (2012). Dealing with feeling: A meta-analysis of the effectiveness of strategies derived from the process model of emotion regulation. Psychological Bulletin. https://doi.org/10.1037/a0027600 ; Carlsmith KM, Wilson TD, Gilbert DT (2008). The paradoxical consequences of reveng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https://doi.org/10.1037/a001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