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르몬은 진료·처방·정기 확인 아래 사용하고 임의 구매·증량을 피하자
호르몬을 사용할지 자체를 평가하는 항목이 아니라 안전한 사용 방식에 관한 내용이다. 한 연구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의 정맥혈전색전증은 시스젠더 남성 대조군보다 1,000명당 2년에 약 4건, 8년에 약 17건 더 많았다. 이런 위험을 개인별 진료에서 평가하고, 온라인 정보만으로 약을 고르거나 증량하지 말자.
필요한 것
중국 기준 정기 진료·혈액검사에 연 수백 위안과 반나절씩 여러 번의 시간이 든다.
기대할 수 있는 것
Kaiser Permanente 전자의무기록 코호트는 트랜스젠더 여성 2,842명과 남성 2,118명을 평균 4.0년·3.6년 추적했다. 출생연도·인종·진료소·등록 시기를 맞춘 약 10배 대조군은 시스젠더 남성 48,686명·여성 48,775명이었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정맥혈전색전증 초과 위험은 시스젠더 남성 대비 1,000명당 2년 4.1건(95% CI 1.66.7), 8년 16.7건(6.427.5)이었다. 시스젠더 여성 대비는 각각 3.4건(1.15.6), 13.7건(4.122.7)이었다. 허혈성 뇌졸중·심근경색은 전체적으로 집단 간 비슷했지만 추적 중 호르몬을 새로 시작한 트랜스젠더 여성에서는 정맥혈전·허혈성 뇌졸중 차이가 더 뚜렷했다. 트랜스젠더 남성은 결론을 내릴 근거가 부족했다. 저자들은 에스트로겐 치료의 혈관 부작용을 장기적으로 살필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의료시스템 밖에서 구한 약을 확인할 수 없어 실제 약물 노출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는 연구 한계가 있다. 이 연구는 혈관 사건을 다루며 치료가 필요한지,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답하는 자료는 아니다. 피임약·폐경기 호르몬치료·테스토스테론 보충 등 다른 성호르몬 사용에서도 적응증에 맞는 진료와 추적이 필요하다. 원문은 임의 온라인 구매·게시글에 따른 증량·필요한 혈전 위험과 간·신장 지표 평가 생략을 경계한다. 중국에서는 적법한 의료기관의 내분비과나 관련 전문과에서 평가·처방·추적을 받는 경로를 제시한다.
연구와 참고 자료
Getahun D et al.(2018). Cross-sex Hormones and Acute Cardiovascular Events in Transgender Persons: A Cohort Study. Ann Intern Med. https://doi.org/10.7326/M17-2785;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2022), 약품 온라인판매 감독관리방법(제58호), 제9조. https://www.gov.cn/gongbao/content/2022/content_57170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