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시간도 건강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자
사회적 교류가 적은 사람은 추적 기간의 사망 오즈가 약 30%, 외로운 사람은 약 25%, 혼자 사는 사람은 약 30% 높았으며 65세 미만에서 관련성이 더 컸다. 관찰 결과이므로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살고 교류가 줄었을 가능성도 있다.
필요한 것
약간의 돈과 만나는 시간이 든다. 기분이 괜찮을 때도 먼저 약속을 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대할 수 있는 것
70개 전향적 관찰연구의 340만 명을 평균 7년 추적한 메타분석이다. 사회적 고립·외로움·독거가 모두 높은 사망률과 관련됐다. 나이·건강 상태 등의 교란요인을 보정한 가중 평균 오즈비는 각각 1.29·1.26·1.32였다. 원문은 이를 약 30%·25%·30% 높은 사망 가능성으로 풀어 설명한다. 세 요인의 관련성 크기는 비슷했고 65세 미만에서 노년층보다 컸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논쟁 있음. 모두 무작위 실험이 아닌 관찰연구로 원인과 결과를 분리하기 어렵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혼자 살거나 교류가 적을 수 있다. 저자들은 사회적 관계를 흡연·비만과 비슷한 규모의 건강 요인으로 보지만, 교류를 늘리면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무작위 시험 증거는 없다. 3장의 소모적인 관계 줄이기와 모순되지 않는다. 기력을 빼앗는 관계는 줄이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관계는 유지하자는 뜻이다.
연구와 참고 자료
Holt-Lunstad J, Smith TB, Baker M, Harris T, Stephenson D(2015). Loneliness and social isolation as risk factors for mortality: a meta-analytic review.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10(2), 227-237. https://doi.org/10.1177/174569161456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