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할 때는 경구수분보충액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5세 미만에게 지사제를 임의로 주지 마세요
설사에서 먼저 챙길 것은 설사를 억지로 멎게 하는 것보다 수분 보충입니다. 경구수분보충염을 설명서에 정해진 물의 양으로 타서 사용하고, 지나치게 단 과일 음료로 대신하지 마세요. 5세 미만에게 로페라미드 같은 장운동 억제 지사제를 임의로 주면 심한 장폐색 등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
중국에서 경구수분보충염 한 상자는 인민폐 몇 위안~10여 위안 정도입니다. 집에 한 상자를 준비해 둘 수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WHO의 설사 치료 지침은 소아의 급성·지속성 설사에서 지사제와 구토억제제가 탈수를 예방하거나 영양상태를 개선하지 못하고 실질적인 이익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일부는 위험하고 때로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으므로 5세 미만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로페라미드처럼 장운동을 늦추는 약은 심한 마비성 장폐색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거나 감염을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시판 과일 음료는 체내 수분을 장으로 끌어들여 고나트륨혈증성 탈수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WHO가 권하는 저삼투압 경구수분보충액의 총 삼투압은 245mOsm/L입니다. 지침은 구형 조성에 비해 계획하지 않았던 정맥 수액 투여가 33% 감소했다고 설명합니다. 시험 8건을 종합한 Cochrane 문헌고찰에서도 비슷한 방향이었으며 OR 0.59, 95% 신뢰구간 0.45–0.79로 오즈가 약 4할 낮았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구입할 때 설명서의 삼투압을 보고 저삼투압 조성인지 확인하세요. WHO 지침은 소아 혈변이 세균성 이질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아 진료와 필요한 항생제 치료를 받도록 설명합니다. 혈변이 있으면 집에서 수분만 보충하며 지켜보지 말고 진료받아야 하며 원인과 약은 의료진이 판단해야 합니다. 기대 효과를 ‘중간’으로 둔 이유는 제시된 수치가 보충액을 마신 경우와 마시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 두 조성 사이의 비교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World Health Organization(2005). The treatment of diarrhoea: a manual for physicians and other senior health workers, 4th revision. https://iris.who.int/handle/10665/43209; Hahn S, Kim S, Garner P(2002). Reduced osmolarity oral rehydration solution for treating dehydration caused by acute diarrhoea in children.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CD002847. https://doi.org/10.1002/14651858.CD00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