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가족조언 6 · 읽는 데 3분

근시는 안경만의 문제가 아니다. 도수가 높을수록 이후 망막·황반·녹내장 위험이 커진다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매우 높음
쉽게 말하면

근시는 예방·진행 관리가 중요하며 안구의 구조적 변화를 단순히 되돌리는 것은 어렵다. 비근시 집단과 비교한 근시성 황반변성 오즈는 경도에서 10여 배, −6D 이상의 고도근시에서 수백 배였고 망막박리는 약 3배·13배였다. 일찍 시작하고 빨리 진행할수록 장기 관리가 중요하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이해하는 데 비용은 없다. 행동은 4항과 5항을 참고한다.

기대할 수 있는 것

2019년 6월 이전 연구를 합친 고찰은 경도 −0.5−3.00D, 중등도 −3.00−6.00D, 고도 ≤−6.00D로 나눴다. 비근시 대비 근시성 황반변성 OR은 각각 13.57(95% CI 6.1829.79), 72.74(33.18159.48), 845.08(230.053104.34)이었다. 망막박리는 3.15(1.925.17), 8.74(7.2810.50), 12.62(6.6523.94), 후낭하백내장은 1.56(1.321.84), 2.55(1.983.28), 4.55(2.667.75)였다. 개방각녹내장은 경도 1.59(1.331.91), 중등도·고도를 합쳐 2.92(1.894.52)였다. 60세 이후 시력 손상 OR은 세 단계에서 1.71(1.072.74), 5.54(3.129.85), 87.63(34.50222.58)이었다. 중국 핵심지식도 고도근시에서 백내장·개방각녹내장·근시성 황반질환·망막박리·근시성 시신경질환 같은 실명 위험 질환이 많으며 근시는 예방·관리할 수 있지만 비가역적이라고 설명한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모두 관찰연구이며 특히 고도근시·황반변성의 신뢰구간 230~3104처럼 매우 넓은 수치는 정확한 개인 예측값보다 규모로만 봐야 한다. 합병증은 주로 중노년에 드러난다. 근시 자체가 곧 장애라는 뜻은 아니고 대부분은 적절한 안경으로 정상 시력을 얻는다. 다만 안경만 맞추고 끝내지 말고 발병을 늦추고 진행을 관리하자. 재검은 12항, 완치 광고는 9항을 참고한다.

연구와 참고 자료

Haarman AEG, Enthoven CA, Tideman JWL, Tedja MS, Verhoeven VJM, Klaver CCW(2020). The complications of myopia: a review and meta-analysis.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61(4), 49. https://doi.org/10.1167/iovs.61.4.49;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2023), 근시 예방·관리 핵심지식 10항(国卫办妇幼函〔2023〕278号). https://www.gov.cn/zhengce/zhengceku/202307/content_689428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