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가족조언 5 · 읽는 데 4분

중국 지침에 따라 영유아 화면을 제한하고 초중고생의 학습 외 사용은 하루 1시간 이내로 정하자

근거 B등급비용 대비 효과: 보통
쉽게 말하면

중국 위생당국은 03세는 휴대전화·태블릿·컴퓨터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36세는 가능한 한 피하며, 초중고생의 학습 외 사용은 1회 15분·하루 1시간 이내로 권한다.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줄이려는 기준이다. 화면과 근시의 연구 근거는 야외활동 무작위 시험보다 약하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꾸준함 필요

필요한 것

비용은 없다. 아이뿐 아니라 보호자도 아이 앞에서 화면 사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중국 핵심지식 제4항은 위 연령별 기준을 제시하며 장시간 근거리 화면 사용이 원시 예비량을 소모하고 이른 근시와 높은 발생률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교육부 등 8개 부처의 2018년 방안도 같은 기준과 어릴수록 연속 사용시간을 짧게 하라는 원칙을 제시한다. 연구 근거는 더 불확실하다. 체계적 고찰 33개 중 11개를 통합했으며 대상은 생후 3개월33세였다. 휴대전화·태블릿 사용과 근시의 OR은 1.26(95% CI 1.001.60, I²=77%), 컴퓨터까지 합치면 1.77(1.28~2.45, I²=87%)였다. 저자들은 관련 가능성만 결론 냈으며 33개 중 신뢰할 만한 화면 시간 측정 연구는 없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공식 연령 기준은 시험에서 확인한 시간 한계가 아니고 OR 신뢰구간 하한도 1.00이어서 B등급이다. 실천하기 쉬운 가정 규칙으로 사용하되 화면을 안 보면 근시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자. 직접 무작위 근거는 4항의 야외활동이다. 같은 지침은 13세·46세·7세 이후 정기 굴절검사로 원시 예비량을 확인하도록 한다(12항). 언어능력 메타분석 42개 연구, 18,905명에서는 화면시간과 언어능력이 음의 상관이었다(r=−0.14, 95% CI −0.18~−0.10). 보호자와 함께 보기·교육 콘텐츠는 각각 r=0.16·0.13의 양의 상관이었다. 인과 증명이 아니며 화면이 아이와의 대화를 대신하게 두지 말자는 참고 자료다.

연구와 참고 자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2023), 근시 예방·관리 핵심지식 10항(国卫办妇幼函〔2023〕278号). https://www.gov.cn/zhengce/zhengceku/202307/content_6894284.htm; 교육부 등 8개 부처(2018), 아동·청소년 근시 종합 예방·관리 시행방안(教体艺〔2018〕3号). http://www.moe.gov.cn/srcsite/A17/moe_943/s3285/201808/t20180830_346672.html; Foreman J, Salim AT, Praveen A, et al.(2021). Association between digital smart device use and myop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The Lancet Digital Health, 3(12), e806-e818. https://doi.org/10.1016/S2589-7500(21)00135-7; Madigan S, McArthur BA, Anhorn C, Eirich R, Christakis DA(2020). Associations between screen use and child language skill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AMA Pediatrics, 174(7), 665-675. https://doi.org/10.1001/jamapediatrics.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