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서는 잠자는 고도를 천천히 높이고 증상이 악화되면 내려오세요
낮에 올라간 최고점보다 그날 밤 잠자는 고도가 기준입니다. 2,450m 이상에서 자면 고산병 위험이 있습니다. 3,000m를 넘으면 수면 고도를 하루 500m 이내로 높이고 1,000m 상승마다 적응일 하루를 추가하세요. 두통과 구역질, 휘청거림, 의식 변화, 쉬어도 숨찬 증상이 생기면 내려가세요. 하산이 산소·약보다 우선입니다.
필요한 것
적응을 위해 1~2일을 더 확보하세요. 예방약은 처방약이므로 출발 전에 의사와 상의합니다. 빠듯한 일정에서도 적응일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적응 없이 2,450m 이상에서 자면 고산병 위험이 있으며 때로는 더 낮은 곳에서도 생깁니다. 고산성 뇌부종·폐부종은 빨리 낮은 곳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수면 고도를 기준으로 하세요. 두통·구역질, 보행 이상, 의식 변화, 안정 시 호흡곤란은 내려갈 신호입니다. 하산이 산소·약보다 우선이며 산소를 흡입하면서 계속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미국 CDC Yellow Book. High-Altitude Travel and Altitude Illness. 수면고도 ≥2,450m의 위험, 3,000m 이상에서 하루 500m 이하 상승, 1,000m마다 적응일 추가를 안내합니다. 아세타졸아미드 예방용량은 125mg 하루 2회, 체중 100kg 초과는 250mg 하루 2회이며 같은 고도에서 휴식·치료에도 악화되면 내려와야 합니다. https://www.cdc.gov/yellow-book/hcp/environmental-hazards-risks/high-altitude-travel-and-altitude-illness.html; 야생의학회(2024). 급성 고산병 예방·진단·치료 임상지침 2024년 갱신판. Wilderness & Environmental Medicine. https://doi.org/10.1016/j.wem.2023.0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