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장수조언 7 · 읽는 데 2분

단순 감기에 항생제를 요구하지 마세요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높음
쉽게 말하면

단순 감기에 항생제를 먹어도 더 빨리 낫는다는 이익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성인에서는 이상반응 위험이 위약군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누런 콧물이 나더라도 10일 미만의 급성 화농성 비염에 항생제를 쓰는 이익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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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rane 체계적 문헌고찰은 감기 관련 무작위시험 6건, 1,147명을 종합했습니다. 항생제와 위약을 비교한 미회복·증상 지속의 상대위험은 RR 0.83, 95% 신뢰구간 0.60–1.14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상반응 위험은 1.8배(1.01–3.21)였고, 성인에서는 2.62배(1.32–5.18), 소아에서는 0.91(0.51–1.63)로 유의한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누런 콧물이 10일 미만 지속된 급성 화농성 비염에서도 항생제의 이익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RR 0.73, 0.47–1.13). 반면 이상반응은 RR 1.46(1.10–1.94)으로 약 46% 높았습니다. 저자들은 두 상황 모두 항생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이 판은 2025년에 다시 출판되었지만 초록에 기재된 문헌 검색 종료 시점은 2013년입니다. 중국에서 항생제는 처방약이므로 약국도 처방전에 따라 판매해야 합니다. 집에 남은 항생제를 스스로 꺼내 먹지 마세요. 기대 효과를 ‘중간’으로 분류한 것은 여기서 직접 줄이려는 결과가 사망보다 이상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Kenealy T, Arroll B(2025). Antibiotics for the common cold and acute purulent rhinitis.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11:CD000247. https://doi.org/10.1002/14651858.CD000247.pu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