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할지 결정할 때는 이미 들인 양보다 앞으로의 투입과 보상만 보세요
이미 쓴 돈과 시간은 계속하고 싶은 마음을 키웁니다. 자료 98개를 합산해도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계속할지 판단할 때는 앞으로 얼마나 더 들이고 무엇을 얻을지만 계산하세요.
필요한 것
무료입니다. 이미 쓴 시간은 되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이미 투입한 돈·노력·시간 때문에 계속하고 싶어지는 것을 매몰비용 효과라고 합니다. 자료 98개 메타분석은 이 경향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피하면 아까워서 시간을 더 쏟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Arkes·Blumer의 극장 실험은 비싼 표를 산 사람이 6개월 동안 더 자주 관람했다는 방향만 확인했습니다. 집단별 관람 횟수는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필요). Roth 등은 시간이 지나면 영향이 약해지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영향을 덜 받는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Arkes, H. R., & Blumer, C. (1985). The psychology of sunk cost.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35, 124–140. https://doi.org/10.1016/0749-5978(85)90049-4 ; Roth, S., Robbert, T., & Straus, L. (2015). On the sunk-cost effect in economic decision-making: A meta-analytic review. Business Research, 8(1), 99–138. https://doi.org/10.1007/s40685-014-0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