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도움을 주는지만 묻지 말고 관계의 질을 살펴보세요
결혼생활의 질이 높을수록 건강도 좋았지만 연관성은 약했고, 식습관과 건강의 연관성 정도였습니다. 몇 번의 갈등과 몇 달간의 생활을 보고 판단하세요. 좋지 않은 결혼이 결혼하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나쁜지는 직접 비교한 자료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
무료입니다. 결혼 전 몇 차례 갈등과 몇 달의 교제를 통해 관계의 질을 살펴보세요. 조건표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연구 126편, 7.2만 명 이상의 메타분석에서 혼인 관계의 질이 높을수록 건강이 좋았습니다. 효과크기 r은 0.07~0.21이었습니다. r은 두 현상이 함께 변하는 정도로 0은 관계가 없음, 1은 완전히 함께 변함을 뜻합니다. 사망 위험과 관련된 r은 0.11, 갈등 상황의 심혈관 반응은 −0.13이었습니다. 크기는 식습관 같은 건강행동과 건강의 연관성에 견줄 만했습니다. 성별 차이를 직접 검증한 연구에서는 대체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심혈관 분야의 종설은 결혼생활의 불만족과 관계의 질이 심혈관 위험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논쟁이 있습니다. 연관성 자체가 약하고 일부 결과에는 출판 편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 시점만 조사해 원인과 결과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Robles 원문도 명시합니다. 이 장에서는 ‘질이 낮은 혼인’과 ‘미혼’의 사망률을 직접 비교한 메타분석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나쁜 결혼이 비혼보다 해롭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추론이며 수치로 확인된 결론은 아닙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Robles TF, et al. (2014). Marital quality and health: a meta-analytic review. Psychol Bull 140(1):140–187. https://doi.org/10.1037/a0031859; Dhindsa DS, et al. (2020). Marital status and outcomes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Trends Cardiovasc Med 30(4):215–220. https://doi.org/10.1016/j.tcm.2019.0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