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는 70℃ 이상의 물로 타고 식혀서 먹이자. 먹다 남은 것은 버리자
분유는 무균 제품이 아니며 크로노박터 사카자키균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신생아 감염 사례의 치명률은 40~80%로 보고됐다. 원문이 인용한 실험에서는 뜨거운 물을 먼저 젖병에 넣고 약 73.8℃가 됐을 때 분유를 넣으면 대부분 완성된 분유의 온도도 70℃ 이상이었다. 이 조건에서 균 수가 원래의 10만 분의 1 미만으로 줄었다. 완성된 분유는 먹일 수 있는 온도로 식히고 먹다 남은 것은 버리자.
필요한 것
추가 비용은 없다. 매번 분유를 식히는 데 몇 분이 더 든다. 아기가 배고파 울더라도 물과 분유가 적절한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대할 수 있는 것
무균이 아닌 분유에는 크로노박터 사카자키균이 존재할 수 있으며, 감염된 신생아의 치명률은 40~80%로 보고됐다. 실험 연구에서는 젖병에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약 73.8℃로 내려갔을 때 분유를 넣으면 대다수 조건에서 분유액 온도가 70℃ 이상 유지됐다. 균 수는 5로그 이상 감소해 처음의 10만 분의 1 미만이 됐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70℃라는 기준은 공중보건 지침에서 나온다. Beary 등의 설명에 따르면 고위험 영아 보호자 대상 지침은 미생물을 불활성화하기 위해 최소 70℃(158℉)의 물로 분유를 조제하도록 권고한다. 미숙아, 저체중아, 생후 2개월 미만 아기가 특히 위험하다. 보온병에 하루 종일 보관한 물로 타지 말고, 완성한 분유를 다음 수유 때까지 실온에 두지도 말자.
연구와 참고 자료
Beary MA, Daly SE, Baker J, Snyder AB(2025). Assessing Hot Water Reconstitution Instructions and Labeling of Powdered Infant Formula to Ensure Cronobacter spp. Reduction. Journal of Food Protection, 88(9), 100571. https://doi.org/10.1016/j.jfp.2025.100571; Sima WG, Legesse T, Girma S, et al.(2025). Emerging microbial risks: Cronobacter sakazakii in powdered infant formula for infants under six months of age in Ethiopia. BMC Microbiology, 26, 307. https://doi.org/10.1186/s12866-025-04380-y; World Health Organization & FAO(2007). Safe preparation, storage and handling of powdered infant formula: guidelines.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9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