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부상이나 급성 증상은 일반 접수 줄보다 응급실 분류 창구에 먼저 알리자
중국 응급실은 도착순이 아니라 중증도 네 단계에 따라 진료한다. 등급을 평가하는 곳은 일반 접수 창구가 아니라 응급실 분류대다. 대량 출혈·호흡곤란·의식 저하·몸에 박힌 물체·가슴을 누르는 통증처럼 가장 위험한 증상을 먼저 알리자. 평가받지 않은 채 일반 줄에서 기다리면 필요한 우선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필요한 것
추가 비용 없이 응급실 입구의 예진·분류 구역을 찾는다. 가장 위험한 증상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024년 응급의학 질 관리 지표는 네 단계 분류를 정한다. I급은 즉시 처치가 필요한 위급 환자, II급은 평가와 처치를 함께 진행하는 중증 응급 환자, III급은 짧은 시간 안에 진료가 필요한 환자, IV급은 일반 진료구역에서 순서대로 보는 비응급·준응급 환자다. 베이징 기준에서 1급은 즉시 평가·소생실 또는 응급처치실 치료, 2급은 즉시 활력징후 감시와 10분 내 응급처치실 치료다. 3급은 일반구역에서 기다리되 4급보다 먼저 보고 30분을 넘기면 재평가한다. 4급은 상태 변화가 없으면 순서대로 기다리며 4시간을 넘기면 재평가할 수 있다. 위급·중증 환자 우선 원칙에 따라 응급실 입구의 눈에 띄는 곳에 분류 구역을 둔다. 네 단계는 중국 전국 기준이고 제시된 응답 시간은 베이징 기준이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처리 시간은 성·시별로 다르며 여기서는 확인 가능한 베이징 기준을 제시했다. 맥박·혈압·산소포화도와 증상 등을 함께 평가하므로 본인이 느끼는 통증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제시된 1급 지표에는 분당 심박수 180 초과 또는 40 미만, 수축기혈압 70mmHg 미만, 산소포화도 80% 미만, 쇼크·확실한 심근경색·급성 의식장애 등이 있다. 위험한 증상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면 보충하고 기다리는 동안 상태가 바뀌면 즉시 재평가를 요청한다. 위급하면 중국의 120에 연락하자. 구급대는 병원 전 분류와 사전 연락을 할 수 있다(13장).
연구와 참고 자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2024), 응급의학 등 6개 전문분야 의료 질 관리 지표(2024년판) 통지(国卫办医政函〔2024〕150号), 부록 1 지표 4. https://www.gov.cn/zhengce/zhengceku/202405/content_6951260.htm;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2019), 응급 예진·중증도 분류 강화 방안과 시행 기준. 중증도와 급격한 변화 가능성에 따른 순서 및 입구 분류 구역을 규정한다. http://wjw.beijing.gov.cn/zwgk_20040/ylws/201912/t20191216_1242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