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반의약품 오메프라졸 장용정의 자가복용은 최대 7일입니다. 삼킴곤란·토혈·검은 변은 진료가 필요합니다
중국에서는 오메프라졸 장용정이 2022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었지만, 해당 설명서는 스스로 복용하는 기간을 7일 이내로 제한하고 2개월 이내 반복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삼킬 때 어렵거나 아픈 증상, 토혈, 혈변·검은 변이 있으면 자가복용으로 넘기지 마세요.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고 약이 위암 증상을 가려 진단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
별도 비용 없이 설명서에 정해진 복용 기간을 지키세요.
기대할 수 있는 것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2022년 제68호 공고는 오메프라졸 장용정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면서 설명서 표준안을 공개했습니다. 적응증은 위산 과다에 따른 속쓰림·산 역류의 단기 완화입니다. 7일을 넘겨 사용하지 말고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약사에게 문의하도록 합니다. 2개월 이내 재복용하지 말고 증상이 반복되면 즉시 진료받도록 합니다. 삼킴곤란·연하통, 토혈, 혈변·검은 변이 있으면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도 있습니다. 뚜렷한 체중 감소, 반복 구토, 삼킴곤란, 토혈·검은 변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치료가 증상을 가려 진단을 늦출 수 있으므로 악성종양 등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55세 이상에서 새로운 증상이 생기거나 기존 증상이 달라졌을 때도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클로피도그렐 복용자는 오메프라졸 병용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클로피도그렐은 스텐트 시술이나 심근경색 후 혈전 예방에 흔히 쓰는 약입니다. 오메프라졸이 그 작용을 약화할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이라면 먼저 의사에게 확인하세요. 위 내용은 중국의 해당 일반의약품 설명서 조건으로, 의사가 다른 질환에 처방한 치료 기간을 임의로 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설명서 규정이며 준수에 따른 사고 감소를 직접 계산한 연구는 없어 B등급입니다. 위출혈·위암 진단 지연을 막는 데 의미가 있지만 대부분의 산 역류·속쓰림은 심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기대 효과는 ‘중간’으로 분류했습니다.
연구와 참고 자료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2022). 오메프라졸 장용정의 처방약·일반의약품 전환 공고 제68호 및 부속 2 일반의약품 설명서 표준안. https://www.nmpa.gov.cn/yaopin/ypggtg/202208261715171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