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가족조언 1 · 읽는 데 2분

갑자기 심한 통증이 생겨 악화되면 하교나 시험 종료까지 기다리지 말자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매우 높음
쉽게 말하면

몇 시간 차이가 중요한 병이 있다. 남학생의 갑작스러운 한쪽 음낭 통증은 정삭이 꼬여 혈액 공급이 막히는 고환염전을 의심해야 한다. 6시간 안에 치료한 사례의 고환 생존율은 97.2%, 19~24시간은 42.5%였다. 하교나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통증이 아니다.

돈비용 없음
시간간편하게
노력부담 없이

필요한 것

결정을 내리는 데 비용은 없다. 반나절 결석·휴가를 내고 응급실에 데려간다.

기대할 수 있는 것

증례군 30개, 고환염전 2,116명을 체계적으로 검토했고 1,283명은 6시간 구간별 자료가 있었다. 통증 시작 후 고환 생존율은 06시간 97.2%, 712시간 79.3%, 1318시간 61.3%, 1924시간 42.5%, 2548시간 24.4%, 48시간 초과 7.4%였다. 큰 구간으로 합치면 12시간 이내 90.4%, 1324시간 54.0%, 24시간 초과 18.1%였다. 저자들은 흔히 말하는 6~8시간 이후에도 보존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래됐다는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말라고 결론 냈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사춘기에 흔하고 민망해서 참는 일이 있으므로 생식기 주변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 바로 말해도 된다고 미리 알려 주자. 지연 시 천공 가능한 급성충수염, 당뇨병성 케톤산증, 수막염도 시간에 민감하다. 이 장은 이 질환별 지연 시간과 손상 수치를 따로 확인하지 않았다. 갑작스럽고 계속 악화되며 이전과 다른 심한 증상은 응급 평가가 필요하다. 대응은 13장을 참고한다.

연구와 참고 자료

Mellick LB, et al.(2019). A Systematic Review of Testicle Survival Time After a Torsion Event. Pediatric Emergency Care. https://doi.org/10.1097/PEC.00000000000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