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조언 2 · 읽는 데 2분

교육의 가치를 건강 측면에서도 보자. 교육 1년 증가와 성인 사망 위험 약 1.9% 감소가 관련됐다

근거 A등급비용 대비 효과: 보통논쟁 있음
쉽게 말하면

교육 기간이 1년 길수록 성인 사망 위험은 평균 약 1.9% 낮았다. 18~49세에서는 약 2.9%, 70세 이상에서는 0.8%였다. 학업을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사람은 원래 여건도 좋은 경우가 많아 교육 자체의 효과가 얼마인지는 구분할 수 없다.

돈비용 없음
시간꾸준한 시간 투자
노력꾸준함 필요

필요한 것

판단 자체에는 비용이 없지만 몇 년 더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학비 지원은 4항을 참고한다. 중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 가는 일이 어렵다.

기대할 수 있는 것

1980년 1월2023년 5월의 문헌을 검색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으로 59개국 70개 지역, 603개 연구, 10,355개 관측을 포함했다. 교육 기간과 성인의 전체 사망률 사이에는 교육이 길수록 위험이 낮아지는 용량반응 관계가 있었다. 1년 증가당 평균 감소는 1.9%(95% 불확실성 구간 1.82.0%)였다. 1849세는 2.9%(2.83.0%), 70세 이상은 0.8%(0.6~1.0%)였다. 성별이나 사회인구학지수로 구분한 국가 발전 수준에 따른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적용 조건과 주의 사항

논쟁 있음. 저자들은 출판편향을 보고했다(p<0.0001). 눈에 띄는 결과가 더 잘 출판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연구 간 차이도 컸다. 모두 무작위 배정 실험이 아닌 관찰연구로, 교육 기간은 가정 형편·지역·직업과 얽혀 있다. 1.9% 중 교육 자체가 만든 차이와 오래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의 원래 조건이 만든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교육이 길수록 오래 사는 경향은 뚜렷하지만 본인이 1년 더 공부하면 수명이 1.9%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다. 본인을 위한 정보다.

연구와 참고 자료

IHME-CHAIN Collaborators(2024). Effects of education on adult mortality: a global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The Lancet Public Health, 9(3), e155-e165. https://doi.org/10.1016/S2468-2667(23)00306-7